[🔗쏙뽑기#22] 증권사 WM 1060조, 고액자산가 인원 41% 증가, IPO M&A로 고액자산가 증가, 안정적인 비이자수익 수단 WM, 사모펀드 등 희소투자 상품으로 유치, 유언대용신탁시장(상속) 성장

2024. 7. 2. 17:23경제공부/🔗 쏙쏙 뽑아내는 기사 요약

(1)급성장 자산관리 시장, 10억 이상의 고액자산가 41% 늘었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04244


슈퍼리치 몰리는 증권사 / 月 11조 '머니 무브'
WM자산 1000조 돌파 / 은퇴자, 노후자금 맡기고 / 젊은 코인 부자 돈도 몰려 / 올들어 5월까지 54조 유입
자산관리시장 폭발적 성장 / 금융사, 잘나가는 PB 영입 / 고액 자산가 유치戰 치열

 

금융자산 30억원 이상 고액 자산가가 국내 증권사에 맡긴 자산이 1000조원을 돌파했다. 

1)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가 노후 대비와 증여를 위해 금융상품 가입을 크게 늘리고 

2)창업과 주식, 암호화폐 등으로 막대한 부를 쌓은 청년 갑부(영리치)까지 뭉칫돈을 들고 금융회사를 찾고 있다.

 

자산관리(WM)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자 증권사와 은행은 초고액 자산가(슈퍼 리치)를 잡기 위해 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1일 한국경제신문이 국내 주요 증권사 열 곳의 WM·리테일(소매금융) 자산 추이를 분석한 결과 

지난 5월 기준 이들의 자산 규모는 총 1060조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말 1000조원을 넘어섰고 올해 들어서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1월부터 5월까지 54조원 늘었다. 매달 11조원이 증권사로 유입된 것이다.

일찍부터 자산가 영입에 공들여온 삼성증권에는 이 기간 14조8000억원이 들어왔다. 

한국투자증권(11조8000억원), KB증권(8조3000억원), NH투자증권(8조1000억원), 미래에셋증권(7조1000억원)

 

최근 5년간 한국투자증권의 리테일 자산 규모가 연평균 24% 증가했을 정도로 고액 자산가들이 증권사의 고수익 상품에 몰리고 있다

우리나라 가계 순자산 1경원 중 부동산을 제외한 현금성 자산이 약 5000조원임을 고려할 때 WM 시장은 성장 잠재력이 크다.

 

자산관리(WM) 시장이 대격변기를 맞았다. 

WM 시장을 주도하는 고액 자산가들은  주거래은행의 예·적금 상품에 자산을 맡기고 프라이빗뱅커가 소개하는 투자상품으로 자산을 불림.

 

But, 최근 몇 년간 증권사 자산운용사 벤처캐피털(VC) 사모펀드(PEF) 등 다양한 투자 플랫폼으로 ‘부의 대이동’이 이뤄지고 있음.

특히 채권,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등 '금융 파생상품 거래 창구'인 증권사가 WM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나라 가계가 보유한 순금융자산(약 3000조원)의 3분의 1인 1000조원이 국내 증권사로 유입되며 ‘머니 무브’가 가속화

 

 


WM 시장은 대한민국 상위 1% 소수의 슈퍼리치가 주 고객이었으나 최근 들어 개인투자자 대상 리테일(소매금융)과 경계가 흐려지는 추세다. 고액 자산가로 성장한 ‘슈퍼개미’의 숫자가 급증하면서다. 

 

KB금융의 부자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부자는 계속 늘고 있다. 

2019년 32만3000명에서 작년 45만6000명으로 4년 만에 41.2% 증가했다. 

이들이 보유한 총금융자산은 2747조원, 한국 전체 가계 총 금융자산의 59%다.

 

why 고액자산가 성장 이유? IPO M&A

초고액 자산가가 급증한 배경에는 자본시장 발전과 투자 활성화가 자리 잡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제로 금리 시대가 열리며 창업과 투자, 거래가 활발해졌고 이 과정에서 신흥 부자가 등장하며 WM 시장의 새로운 축으로 부상했다. 기업공개(IPO)와 인수합병(M&A) 시장의 성장은 WM 생태계를 확장한 일등 공신이다.

 

증권사 WM 성장 이유 why?

해외 주식과 암호화폐, 채권 투자 수익률이 고공 행진하자 안전자산을 빼 증권사로 옮기는 자산가가 늘어난 것이다. WM 자산 중 올해 자금 유입이 가장 많은 상품은 국고채·미국 국채 등 채권과 신탁,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등으로 나타났다.

 

*오피니언*

Okay. 근데 10억 이상의 고액자산가 41% 늘었고, IPO M&A로 수익 땡겨먹은 애들이 많아서 늘어난 요인이 있다는 거지?

은행은 비이자수익 확대해야겠다는 목표로 고액자산가 유치를 늘리고 있다는 거지?

또 다른 이유는 없을까?

 

 

2. "10억 고객 100명보다 1000억 자산가 1명이 실적에 훨씬 큰 도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04262

 

"10억 고객 100명보다 1000억 자산가 1명이 실적에 훨씬 큰 도움"

증권사들이 초고액 자산가에게 집중하는 이유는 자산관리(WM) 시장이 유일하게 성장하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과거 증권사의 주된 수익원은 주식 거래를 통해 수수료를 받는 브로커리지(위탁매

n.news.naver.com

 

 

WM 시장 사활 건 증권사 / 수수료 수익, 갈수록 줄어들고 / 부동산 등 대체투자 분야 위축 / 초고액자산가 공략으로 선회

 

증권사들이 초고액 자산가에게 집중하는 이유는 자산관리(WM) 시장이 유일하게 성장하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과거 증권사의 주된 수익원은 주식 거래를 통해 수수료를 받는 브로커리지(위탁매매)에서 나왔다. 

그러나 증권사 간 수수료 인하 경쟁이 치열해지고 모바일 거래가 활성화하면서 브로커리지 수익이 갈수록 줄어드는 추세다.

주식투자자 수도 정체기에 접어들었다. 코로나19 직후 증시 호황 때 ‘개미’들이 급증했다가 최근 들어 증가세가 둔화하고 있다. 

국내 주식거래 활동계좌는 7000만 개로 국민 1인당 평균 1.4개의 주식계좌를 갖고 있다. 

2021년 불어닥친 공모주 열풍으로 증권사마다 개인과 가족 명의의 주식계좌 개설이 급격히 늘어난 뒤로 주식계좌 수는 완만한 증가 곡선을 그리고 있다.

 

주식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든 만큼 증권사가 개인투자자를 유치해 돈을 벌기 쉽지 않은 구조가 됐다.

수수료를 최대한 낮추고 플랫폼 기능을 하면서 수수료가 높은 다른 상품을 파는 데 집중할 수밖에 없다.

투자은행(IB) 분야가 위축된 것도 증권사들이 WM 시장에 사활을 거는 배경이다. 

증권사 IB들은 작년 해외 상업용 부동산 위기와 국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로 대체투자 분야에서 큰 손실을 떠안았다.

채권발행(DCM)과 주식발행(ECM) 분야도 외국계 증권사와 수주 경쟁이 붙으며 성장이 한계에 부딪혔다. 

 

전통 브로커리지 시장이 포화하고 IB 리스크가 증가하자 안정적으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WM 분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는 분석

고객의 WM 자산을 채권이나 펀드로 돌려 포트폴리오의 균형을 맞추며 위험을 관리하는 것

증권사들은 수수료 장사 대신 급증하는 초고액 자산가를 공략해 WM 사업을 키우는 전략으로 선회하고 있다. 

업계에선 결국 WM 시장을 장악하는 곳이 살아남을 것이란 얘기도 나온다. 

WM 자산 규모가 200조원이라면 최소 0.6%의 수수료를 받는다고 가정했을 때 연간 1조2000억원을 벌 수 있다

앞으로 증권사들이 슈퍼리치를 위한 서비스에 몰두해 양극화 현상이 심화할 수 있다.

 

**오피니언**

1)위탁매매 수수료 수익 성장 한계

브로커리지 수익이 제로 수수료 경쟁으로 인해 수익성을 증가시키기 어려운 상황이고, 주식거래계좌수도 증가세가 완만하게 이뤄짐

 

2)해외 상업 부동산 위기와 국내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으로 인한 IB 리스크 성장

 

즉, 고액자산가 성장에 따른 자산관리 서비스를 확장하며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것

 

Q.그러면 고액자산가를 어떻게 유치해야할까?

 

 

3."1000억대 부자들 다르네"…요즘 '이것'에 눈독 들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04282

차별화된 상품 찾는 부자들 / 펀드·ETF 등 '판박이 상품' 꺼리고 일반 투자자 잘 모르는 기업에 눈독 / 사모금전신탁 등 생소한 상품 '불티'

"1000억 맡길테니 포트폴리오 달라" 추천만 받던 부자들, 이젠 운용 지시

 

<일반 투자자 잘 모르는 기업에 눈독> 사모대출펀드, 사모금전신탁, 신기술사업투자조합
일반투자자에게 생소한 금융투자상품이 초고액 자산가 사이에서 소리소문없이 팔려나가고 있다. 

비상장 주식에 투자하는 신기술사업투자조합, 사모금전신탁, 사모대출펀드(PDF) 등 듣도 보도 못한 상품이 자산관리(WM) 시장에 등장

 

인공지능(AI) 반도체 설계회사 텐스토렌트에 투자하는 신기술사업투자조합 상품이 1주일 만에 ‘완판’됐다.

애플, AMD, 테슬라를 거친 ‘반도체 설계의 전설’ 짐 켈러 최고경영자(CEO)가 창업한 비상장 스타트업이다.

삼성증권이 1000억원 이상 자산가들에게만 독점 판매했는데, 모집액 650억원이 금세 마감됐다.

 

이런 상품들은 리스크가 커 최소 투자금 10억원 이상, 자산 규모 1000억원 이상 자산가에게만 판매된다.

일반인은 정보를 알 수도 없고, 투자하고 싶어도 불가능하다. 자산 규모에 따라 WM 시장이 양분되는 이유다.


<펀드·ETF 등 '판박이 상품' 꺼린다>
2000년대 초 WM 시장을 지탱하던 주축은 주식, 채권, 펀드 세 가지였다.

초고액 자산가 대상 PB센터에서 파는 상품도 일반 영업점과 다르지 않았다.

급등하는 테마주를 잘 찍어주는 개별 종목 중심 주식 트레이더들이 PB업계를 주름잡은 배경이다.

이후 주가연계증권(ELS) 파생연계펀드(DLF) 등 파생결합상품이 쏟아져나왔다.

부동산시장 호황기 땐 건물과 토지 등을 담보로 발행하는 자산유동화증권(ABS)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등이 인기를 끌었다.

이런 상품은 은행 증권사 투자은행(IB)을 통해 고금리로 판매되며 투자자에게 짭짤한 수익을 안겨다 줬다.

 

But,
글로벌 금융위기와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자 슈퍼리치들은 주식 부동산 등 전통 자산에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펀드, 상장지수펀드(ETF) 등 금융투자회사가 대량으로 찍어낸 ‘판박이식’ 상품보다 차별화된 구조화 상품을 찾는 수요가 늘었다. 

금융투자회사도 예전엔 좋은 상품을 많이 파는 게 목적이었다면 이제는 부자들의 세분화된 요구를 충족시켜줄 창의적인 상품으로 경쟁하는 시대가 왔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슈퍼리치가 상품 설계하고 운용 지시>
구조화 상품으로 큰돈을 번 슈퍼리치들이 자본·정보·네트워크를 활용해 투자상품을 직접 제안하는 것도 최근 트렌드다. 

이들은 수동적인 상품 구매 고객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자산 설계자로 변신했다. 

텐스토렌트 투자의 경우 반도체사업을 하는 고액 자산가가 증권사에 공동 투자를 제안해 투자조합상품으로 만들어졌다. 

정연규 삼성증권 SNI 상무는 “VIP 고객이 직접 소싱한 딜이 연간 수십 건”이라고 했다.

상장이나 회사채 발행, 증자 등 증권사의 주요 수입원이 될 수 있는 IB 거래를 '패밀리오피스' 고객으로부터 소개받기도 한다. 

IB 뱅커들이 회사를 찾아다니며 영업하지 않아도 기업을 운영하는 자산가들을 WM 시장에 가둬놓으면 관리보수도 받고 거래도 따낼 수 있어 선순환 구조가 형성된다.


사모펀드와 증권사, 고액 자산가 간 삼각 협업도 늘고 있다. 

작년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합병할 당시 IMM자산운용은 싱가포르 테마섹에서 셀트리온 주식을 매수한 뒤 구조화해 증권사 패밀리오피스 고객에게 팔았다. 최저 수익률 연 5%를 보장해주는 조건으로 1150억원어치를 판매했다.

기업에 돈을 빌려주고 이자와 원금을 받는 PDF나 대출채권담보부증권(CLO)도 중위험·중수익을 기대하는 슈퍼리치들에게 인기다. 

요즘 슈퍼리치들은 달러, 채권, 비상장 주식 등으로 직접 자산 배분 비율을 설계한 뒤 자신이 정한 내부수익률에 맞는 상품을 가져오라고 디테일하게 요구한다

 

**오피니언**

일반투자자에게 생소한 금융투자상품이 초고액 자산가 사이에서 소리소문없이 팔려나가고 있고

대표적인 예가 비상장 주식에 투자하는 신기술사업투자조합, 사모금전신탁, 사모대출펀드(PDF)이다.

 

증권사 입장에서는 부자들의 세분화된 요구를 충족시켜줄 창의적인 상품으로 경쟁하는 시대가 왔다.

실제로 슈퍼리치들이 달러, 채권, 비상장 주식 등으로 직접 자산 배분 비율을 설계한 뒤 자신이 정한 내부수익률에 맞는 상품을 가져오라고 디테일하게 요구하기 때문에.

 

이런 초고액 자산가를 개인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으면,  IB 거래를 '패밀리오피스' 고객으로부터 소개받을 수 있어 관리보수도 받고 거래도 따낼 수 있어 선순환 구조가 형성된다.

 

**고액자산가만 투자할 수 있는 알려지지 않은 상품들이 많다는 걸 느꼈고, 사모금전신탁, 사모대출펀드와 같은 소수만 알 수 있는 희소성 있는 투자 정보를 얻어야 초고액자산가를 유치할 수 있다는 게 인사이트인 것 같다.** 

 

Q. 그러면 WM 시장에서 좀 더 특화해야하는 시장은 뭘까?

 

4."1000억대 부자들 다르네"…요즘 '이것'에 눈독 들인다 > 유언대용신탁 시장(상속)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04270

 

'내가 죽으면 재산은…' 압구정·강남 PB센터, 부자 유언장 쌓여있다 / WM 핵심사업으로 뜬 '상속'
법정 분쟁 피하기 위해 미리 신탁 / 시장규모 증가세…1년새 1조 늘어 / 은행 이어 증권사, 적극 뛰어들어

 

압구정, 강남, 한남 등 서울 부촌의 프라이빗뱅킹 센터 대여금고에는 각종 고액 실물자산과 금융상품 외에 밀봉된 종이 서류가 적지 않게 쌓여 있다.

은퇴 후 상속을 고민하는 슈퍼리치들이 작성해둔 유언장이다.

미리 유언을 신탁하는 '유언대용신탁'을 이용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벌어진 현상이다.

슈퍼리치들의 투자자산이 다양해지면서 은행뿐만 아니라 증권사들도 이 유언대용신탁 시장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

1일 은행권과 우리금융경영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5대 시중은행의 유언대용신탁 잔액은 올 1분기 말 3조3000억원에 달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2조3000억원)에 비해 1조원가량 늘었다. 

 

유언대용신탁은 생전에 개인이 자신의 자산을 신탁회사나 금융회사에 맡기고, 본인이 사망한 후 미리 지정한 수익자를 위해 자산을 운용·관리하는 서비스다. 사후 발생할 수 있는 유족 간 갈등을 막기 위한 방책이다.

고액 자산가들의 은퇴와 사망이 많아지면서 법적 분쟁은 날로 늘어나고 있다. 

상속 재산 관련 법적 분쟁인 유류분반환 청구소송은 지난해 2035건(1심 기준) 제기됐다. 

2020년 1447건, 2021년 1702건, 2022년 1872건으로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고액 자산가의 가정 상황이 복잡해지자 미리 유언대용신탁을 찾는 경우도 많다. 

별거하거나 자녀와의 관계가 틀어지는 등의 상황이 심심찮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별거 중인 아내에게 가는 상속분을 줄이고 싶다거나, 은퇴 후 지극정성으로 돌봐주는 자녀에게 상속분을 더 주고 싶다는 상담 등이 많다

과거에는 이런 신탁 자체를 꺼렸는데 최근에는 적극적으로 상담하겠다는 사람이 줄을 잇는다.

자신이 주로 찾는 PB를 통해 유언을 신탁하고 유언장까지 대여금고에 맡긴 고객을 적지 않게 볼 수 있다.

아직은 슈퍼리치들이 은행을 중심으로 유언대용신탁을 하는 경우가 많다

시장 자체가 급격히 성장 중이어서 증권사를 통한 신탁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오피니언**

WM 시장 중에서 유언대용신탁 시장이 전년 대비 1조원 증가했으니까, 43% 증가

유언대용신탁 서비스는 가정 상황이 복잡해서 법적 분쟁을 가는 경우를 미리 방지하고자 미리 수익자를 정해서 자산 운용하는 서비스

고액자산가들은 기업가들이 대부분이라서 이런 상속에 있어 복잡한 상황이 많아 유언대용신탁 서비스의 니즈가 계속 증가하고 있고 주로 은행에서 진행하고 있으니 은행에서 이런걸 전문으로 특화 서비스를 기획해서 고액자산가 유치해도 좋을 듯?

 

좋은 인사이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