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신문 #0813]매일경제신문을 하는 이유는?1)현황 요약, 문제점, 해결 방안, 결론 이 4가지로 간단하고 빠르게 적으면서 내 관점 다지기2)은행에 방문하는 고객들은 다양한 배경과 직업과 분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고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함. 1.무너지는 내수, 답은 금리인하?🔖현황 요약원인 : 20개월 넘게 지속된 고금리, 고물가 부담이 민생 경기에 전방위적인 충격을 주고 있는 상황 1)2024년 2분기 '전국 소매판매' 15년만에 최대 감소율 기록, 전년 동기 대비 -2.9% | 2008년 금융위기 직후 가장 저조한 것2)돼지고기 수입량 6년만에 최대치 기록, 전년 대비 13% 증가3)편의점 떨이 서비스인 마감할인 전월 대비 4.5배 판매량 증가4)발란, 머스트잇, 트렌비 명품 플랫..

[🔖매경신문 #0809] 🔖지금은 금리인하를 해야할 시기? 금융규제와 부동산 정책 그리고 금리인화의 연관성한국개발연구원(KDI)이 고금리 장기화가 내수 소비를 침체시켜, 내수를 압박하여 경제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지적 그러면 해결방안은?1)금융당국이 스트레스 DSR 2단계 도입 > 가계대출을 억제하여 가계부채 관리2)정부가 그린벨트 해제를 통한 신규주택 공급 > 공급을 늘려 부동산 가격(집값) 안정화3)한국은행 금리 인하 > 내수 소비 활성화를 통한 경제 활성화 금리 인하를 하게 되면 대출이자가 저렴하니까 가계대출 수요가 증가하게 되고, 그러면 부동산 가격이 더 증가하게 되면서 집값이 안그래도 높은데 더 오르는 역효과가 발생함. 그렇기 때문에 부동산 가격 안정화와 대출 수요 억제를 위해서앞에 스..

매경종이신문 0805 🔖미국 경기 침체 우려로 증시 급락, 코로나 시기로 회귀 📍미국 증시 급락 원인은 무엇일까?1)제조업 위축 : 제조업지수 46.8 cf)전월 48.5, 전망치 48.8 미국 공급관리협회(ISM)의 지난 7월 제조업지수는 46.8로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치인 48.8과 전월인 6월의 48.5를 모두 밑돌았다. ISM 제조업지수가 50을 밑돌면 제조업 경기가 위축되고 있다는 뜻이다. 2)고용지표 충격 : 2021년 이후 최고치인 실업률 4.3% cf)전월 4.1%, 전망치 4.1%  지난 7월 실업률은 4.3%로 2021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이코노미스트들은 지난 7월 실업률이 전월과 같은 4.1%를 유지했을 것으로 기대했는데 이를 웃돈 것이다.실업률은 올초만 해도 3.7%..

매일경제 종이신문 0730 화요일, 0731 수요일핵심만 빠르고 간결하게 딱딱 짚고 넘어가즈아! 금융업 이슈 🔖[우리은행, 을지로에 복합금융 빌딩 변신]배경 :(0)은행의 디지털화로 영업점의 수익성이 악화되며 점포 자리 변화 필요(1)은행은 부동산 자원을 많이 갖고 있는데,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아 팔리지 않는 상황.(2)우리은행 비금융 사업 분야 확장 필요한 상황 내용 : 을지로 지점 저층부 : 영업점과 소상공인 및 시민들을 위한 문화 공간 마련을지로 지점 고층부 : 계열 금융사 입점과 함께 투체어스 WM 센터 입점 고령화에 따른 요양시설 사업도 검토 예정 중. 선행 예시 : 하나은행 하트원 > 예술활동을 지원하고 아트뱅킹으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해 만든 복합문화공간> 낡은 폐쇄 점포를 활용하여 재구성..

매경 종이신문 0725[01 상속세 개편] 중산층 자산승계 숨통, 자녀 인적공제 5억원으로 확대상속세 개편안(확정 X)(1)상속세 최고세율 50% -> 40% : 10%P 인하(2)대기업 최대주주에 최고세율 60% 적용하는 할증제 폐지(3)밸류업 기업인 모든 중소기업 중견기업 가업상속공제(4)자녀 1인당 인적공제 5천만원 -> 5억원까지 확장 1번 2번은 부자 감세라는 논란 / 4번은 중산층 감세  1)상속재산가액 - 각종 공과금 = 과세가액2)과세가액 - 각종 공제(일괄공제, 기초공제, 인적공제 등) = 과세표준3)과세표준에 따라 과세비율이 다 다름 공제를 할 때 자녀 1인당 인적공제를 5억원까지 확장하면서 As is 일괄공제(5억원) vs 기초공제(2억원) + 자녀 1인당(5천만원) 중 더 높은 공제..

1. 기사요약 0320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의 대규모 손실로 비이자 상품 포트폴리오 재조정에 돌입 안전성과 관련한 시각이 높아진 고객에 맞춰 은행권이 비이자 상품·서비스를 적극 모색 > 왜 ELS 상품은 대규모 손실로 이어졌을까? ELS 상품의 대안 : 안정적인 리스크의 상품 위주 1) 저위험·저수익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판매를 재개·확대 2) 채권 관련 상품으로 리스크를 줄인 포트폴리오, 종합 자산관리(WM) 서비스 강화 ELS 상품의 높은 의존도 >하나의 상품 수수료 수익이 전체의 3~5%를 차지하는 구조를 탈피하려는 움직임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4대 은행의 2021년 ELS 신탁·펀드 수수료 수입은 2597억원 : 전체 수수료 수익의 5.4% >2022년과 2023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