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14)
-
[🔖매경신문 #0731] 영업점 대신 복합금융공간, 기업은행 역대당기순이익, 가계부채관리위한 금리마케팅, 트럼프재선 금리인하기대 중동전쟁 금사세요!, 저쿠폰채권 고액자산가 굿, 국내관광 60분기 연속적자 내수성장 저해, 여름아웃도어트렌드 선글라스 매출증가, 현대그룹 인도자동차시장 20%, 무신사오프라인매장 30곳 넓혀 4050 공략
매일경제 종이신문 0730 화요일, 0731 수요일핵심만 빠르고 간결하게 딱딱 짚고 넘어가즈아! 금융업 이슈 🔖[우리은행, 을지로에 복합금융 빌딩 변신]배경 :(0)은행의 디지털화로 영업점의 수익성이 악화되며 점포 자리 변화 필요(1)은행은 부동산 자원을 많이 갖고 있는데,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아 팔리지 않는 상황.(2)우리은행 비금융 사업 분야 확장 필요한 상황 내용 : 을지로 지점 저층부 : 영업점과 소상공인 및 시민들을 위한 문화 공간 마련을지로 지점 고층부 : 계열 금융사 입점과 함께 투체어스 WM 센터 입점 고령화에 따른 요양시설 사업도 검토 예정 중. 선행 예시 : 하나은행 하트원 > 예술활동을 지원하고 아트뱅킹으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해 만든 복합문화공간> 낡은 폐쇄 점포를 활용하여 재구성..
2024.07.31 -
[🔗쏙뽑기#27] 현재지향적 > 축소지향적, MZ세대 요노 소비트렌드 / 고액자산가에게 채권을 추천! 자본차익 절세효과 / 한국 노인빈곤율 1위, 노후대비는 주택연금 총정리 / 슈퍼엔저, 강세로 변화할까?, 외환개입 총정리
1. 현재지향적 > 축소지향적, 욜로에서 요노로 바뀐 MZ 소비 트렌드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15190 꼭 필요한 것만 산다…이젠 '요노' 시대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소비 성향이 축소 지향적으로 바뀌고 있다. ‘인생은 한 번뿐’이라며 현재 지향적 소비를 하던 ‘욜로(YOLO·You Only Live Once)’는 옛말이 되고 있다. 고물가·고금리에 지n.news.naver.com요노(YONO)란?‘You Only Need One’의 약자로, 꼭 필요한 것만 구매하는 2030세대의 축소 지향적 소비를 일컫는다. 2010년대 후반부터 유행한 현재 지향적 소비성향 ‘욜로’(YOLO·You Only Live Once·인생은 한 번뿐)와 대비되는..
2024.07.29 -
[🔖매경신문 #0725] 상속세 개편, 자녀 인적공제 5억원 확대 / GDP 2분기 성장률 0.2%,내수부진 vs 기저효과 / 국민 다주택자 대출 규제, 우리 2분기 당기순이익 역대최고, 비이자이익 45% 증가 / 미국금리인하 일본금리인상 기대감으로 슈퍼엔저탈출 / 미국 엔화 장기채 ETF 매수 증가 / 증시 변동성 높을 때는 고배당 ETF / 서초구 집값 역대 최고가, 재건축 어려워 신축 매수세 강화 / SK하이닉스 HBM 판매굿, 현대자동차 하이브
매경 종이신문 0725[01 상속세 개편] 중산층 자산승계 숨통, 자녀 인적공제 5억원으로 확대상속세 개편안(확정 X)(1)상속세 최고세율 50% -> 40% : 10%P 인하(2)대기업 최대주주에 최고세율 60% 적용하는 할증제 폐지(3)밸류업 기업인 모든 중소기업 중견기업 가업상속공제(4)자녀 1인당 인적공제 5천만원 -> 5억원까지 확장 1번 2번은 부자 감세라는 논란 / 4번은 중산층 감세 1)상속재산가액 - 각종 공과금 = 과세가액2)과세가액 - 각종 공제(일괄공제, 기초공제, 인적공제 등) = 과세표준3)과세표준에 따라 과세비율이 다 다름 공제를 할 때 자녀 1인당 인적공제를 5억원까지 확장하면서 As is 일괄공제(5억원) vs 기초공제(2억원) + 자녀 1인당(5천만원) 중 더 높은 공제..
2024.07.28 -
[🔗쏙뽑기#26] 월배당 ETF 1년 반만에 1조에서 11조로 10배 상승, 미국 커버드콜 ETF 인기,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채권형펀드 수요 1.5조, 30대 증권신규계좌 71% 증가, 10대미만 46%증가, 증시 변동성에 MMF CMA 49조 증가,국내 PLCC 사례 정리, 하나은행 트래블로그 강조 이유 비금융사업 확장
2024. 0722(월) 1-1. 1년반 새 10배…'月배당 ETF' 폭풍성장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12323 단타 대신 안정적 현금, '제2의 월급'에 꽂힌 청년들순자산 1조→11조, 올해만 7조원 이상 몰려상품 수 67개 달해, 커버드콜 등 전략 다양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월 배당형 ETF의 순자산 규모는 11조3560억원으로 집계됐다. 2022년 말 1조1692억원에서 1년 반 사이 열 배가량으로 불어났다. 올해만 7조3231억원 급증했다. 상품 수도 2022년 말 19개에서 현재 67개로 늘었다. why 1년 반 만에 ETF 순자산 규모가 10배 이상 늘었을까? 월 배당 ETF는 당초 연금 생활자 등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필요..
2024.07.22 -
[🔗쏙뽑기#25] 초고령화사회로 고령층자산비중증가 노동생산성하락, 절세를 위해 싱가포르와 두바이로 이민가는 고액자산가들, 40년 만기 주담대 인기 과연 괜찮은걸까?
0718(목) 초고령화사회로 인한 자산의 이동이 가로막히고 노동생산성이 떨어지는 추세1.젊은층으로 흐르지 못하고 … 고령층에 고인 자산 4000조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36249 매일경제가 통계청 가구별 자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60세 이상 고령층 순자산은 지난해 3856조원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지난해 전체 경제 규모(명목 국내총생산·2401조원)보다 1.6배 많은 자산이고령층에 고여 있는 셈이다. 관련 통계가 있는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연령대별 자산 변화를 보면 고령층에 자산이 축적되는 속도가 부쩍 빨라졌다. 최근 12년간 2030세대가 보유한 순자산 비중은 15.0%에서 11.2%로 줄었고 경제 주축인 4050세대 자산 비중..
2024.07.19 -
[🔗쏙뽑기#24] 개인 SNS 채널로 영업하는 PB / MTS 디지털 슈퍼리치 VIP 늘어나는 투자 업계, AI와 디지털 PB 증가 / 코첼라, 싸이, 트리플에스 등 NFT로 콘서트 우선권 판매하는 엔터업계
1.집집마다 수박 돌리기는 '옛말'…유튜브와 개인 SNS 채널로 영업망 넓히는 PB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07726 과거 아파트 돌며 명함 뿌렸지만 / MTS 발달로 지점 찾는 사람 '뚝' / SNS 홍보 등 영업방식 확 바뀌어‘월급쟁이를 위한 연 30% 수익률 투자법’ ‘제2의 테슬라가 될 종목 찾는 법'2년 전 직무를 바꿔 프라이빗뱅커(PB)업계로 뛰어든 A씨. 그는 인터넷 강의 사이트에서 투자자 이목을 끌 만한 내용을 1시간 분량으로 담아 자신의 이름을 알린다. ‘비대면 제자’들이 고객이 된 사례가 적지 않다. 무작정 명함을 돌리는 것은 예전 방식이라며 주변에도 유튜브나 SNS 등 각종 영업을 동원한다고 설명했다.자산관리 시장이 디..
2024.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