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십경 #1] ELS 상품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ELB 상품
1. 기사요약 0320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의 대규모 손실로 비이자 상품 포트폴리오 재조정에 돌입 안전성과 관련한 시각이 높아진 고객에 맞춰 은행권이 비이자 상품·서비스를 적극 모색 > 왜 ELS 상품은 대규모 손실로 이어졌을까? ELS 상품의 대안 : 안정적인 리스크의 상품 위주 1) 저위험·저수익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판매를 재개·확대 2) 채권 관련 상품으로 리스크를 줄인 포트폴리오, 종합 자산관리(WM) 서비스 강화 ELS 상품의 높은 의존도 >하나의 상품 수수료 수익이 전체의 3~5%를 차지하는 구조를 탈피하려는 움직임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4대 은행의 2021년 ELS 신탁·펀드 수수료 수입은 2597억원 : 전체 수수료 수익의 5.4% >2022년과 2023년에..
2024.04.05